39기 훈련간증문

작성자
paramedia
작성일
2015-08-26 09:20
조회
384
-권중칠-
자원하는 마음으로 선교 훈련을 시작했지만 과제물과 일을 병행하기 힘들었는데 2달 지나면서 조금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피곤하지만 말씀으로 매일 묵상하며 기도하며 나 자신을, 가족을, 직장을, 교회를 다시 돌아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풍성한 은혜를 기대합니다. 배움의 귀한 시간과 동역자들을 만나 같이 중보할 수 있어 위로를 받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같이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박성숙-
하던 일들이 있는데 새로운 숙제를 하기가 솔직히 힘들다. 하지만 훈련을 통해 삶에 도전을 받는다. 그리고 믿지 않는 영혼들을 향한 긍휼한 맘을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맘들을 주시고 자녀들간의 영적 회복들을 주시고 계신다. 중보기도의 위대함을 체험한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기대해 본다.

-김갑열-
너무 바쁜 기간이었지만 어떻게 빨리 지내온 지 모르게 지나왔다. 보람찬 시간들이 많았다. 여러 면에서 도움이 많았다. 그 동안 못해 본 독서를 마음껏 했고 주간 보고서 및 관찰 보고서 등등 많은 숙제들이 부담이 되었지만 순종을 배우고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기본적으로 훈련 속에서 흡족히 누렸다. 모든 일정들이 공동체 훈련 속에서 나름대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모든 선교사님들의 모습 속에서 열성을 배웠고 신념을 같이 나누기로 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중간쯤에 왔으니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11월이 시작되었으니 남은 훈련 기간도 즐겁게 잘 하고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해야겠다.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김민규-
하나님의 인도로 시작한 GPTI 훈련이 어느덧 반이 지나갔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하루하루 삶에서 훈련을 시작한 후 시작한 숙제들이 조금씩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고 습관화가 되어갔다. 앞으로 남은 비전트립과 졸업이후에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심이 더욱 기대가 된다.

-최은영-
벌써 훈련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훈련 기간동안 거룩한 부감으로 찾아오던 경건의 시간과, 주간보고서와 관찰보고서도 이제 익숙해져 가는 듯 합니다. 훈련동안 여러 강의를 들으며 나를 돌보고 배우는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김익수-
준비된 훈련 과정을 통하여 튜터의 친밀한 안내로 38기의 섬김을 통해 교회의 후원과 기도로 지난 2개월을 은혜로 지내온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교회에서 GPTI 에 대한 강력한 소개와 선전으로 자원함으로 왔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인하며 회복과 훈련의 시간이 되었고 흩어지기 쉬운 영적 육적인 생활 습관을 바르게 되도록 자극하고 업데이트 되어지는 시간이었다. 주님께서 은혜로 허락하신 훈련생 32명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고 서로 배우기를 소망한다.

-남혜경-
여러가지 일(논문과 전시회 등)들로 선교사 수업과 과제의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벌써 두 달이 넘어 석 달째로 접어 들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다시 선교사가 되기 위한 각오를 다짐하게 된다. 여유가 없는 관계로 독후감을 못 쓰고 있는 것이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기도하여 주어진 환경 안에서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나아갈 것이다.

-박미영-
처음 GPTI 훈련을 권유 받았을 때 과연 이 과정이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 또한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보이시기 위한 과정일까를 고민하며 기도하게 되었다. 현실을 보면 무슨 훈련인가 싶게 내 하루하루의 시간을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안 되는 어려움이 있는 나라도 주께 내려 놓고 주위의 중보기도 하는 분들에게도 부탁하고 지속적으로 기도했다.
(1)하루하루 일정을 보내며 매주 토요일 마다 충만한 은혜의 시간도 채워지고 때로는 머리에 방전이 될 것 같은 분량의 강의도 편안한 마음으로 듣고 어려운 숙제도 그냥 해 나가기로 결정하고 또 모든 과정을 주께 맡겨 드렸다.
(2)나를 통하여 몇 년간의 열어 주신 선교에 대한 비전도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를 보내시길 기도하는 중 주신 마음이었고 주님은 나와 모든 상황을 뛰어넘어 일하심을 보게 되었다. GPTI 과정 중 가정이 서서히 건강한 옛 모습으로 다시 회복되었고 각자의 위치에서 평안을 찾기도 하였다. 전인격적인 성육신의 사역에 대한 마음도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모든 것을 성령께 묻고 움직이며, 훈련의 중반부를 넘고 있다. 기도하게 하시고 나를 더 내려놓게 하실 주님께 남아 있는 훈련도 모두 내어드리기로 결심한다.
(3)무엇이 가장 내게도 주님의 나라의 일에도 합당한지 아시는 성령께 내 모든 삶의 플랜을 드리는 연습을 하며 오늘도 작은 일에 충성하는 훈련생으로 행복한 충만을 가진다.
(4)새 날에 의미가 있듯 훈련을 통해 이루실 그 분의 인도하심이 기대되며, 또 품는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서한나-
지난 훈련 과정을 통하여 느낀 나의 소감은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종들을 선택하시고 훈련시키신다는 것이다. 늘 웃는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나 또한 늘 변함없는 한결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훈련받는 과정과 특히 여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참석하게 하시고 끝까지 훈련을 잘 받아서 통과하기 원하시는 것 같다. 남은 훈련 과정을 통해 더 힘을 내어 적극적으로 하도록 해야겠다.

-연준흠-
솔직히 처음 올 때에는 잘 해야겠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었다. 그런데 훈련을 받으면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깨닫는게 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이든지 그냥 버려지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훈련을 받으며 예수님의 성육신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앞으로의 모든 일에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씩 보고 있다.

-유승아-
지난 훈련 과정을 돌아보면 GPTI훈련은 사막 속에 있던 저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았습니다. 단기 선교사로 몽골과 한국에서 살아왔던 지난 시간동안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그저 나만의 열심이었습니다. 선교지에서 부어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크고 감사하여서 나머지 삶을 평생으로 선교사로 살기로 작정하였지만 내 안의 연약한 부분들과 선교지와 한국 교회와의 여러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기 보다는 어느 순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생각과 세상의 방법으로 일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점점 하나님과의 관계마저 놓치고 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 돌아오기를 원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여전히 닫힌 마음과 상한 마음으로 그저 선교지에 가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는 착각을 하던 저에게 GPTI전문인 선교 훈련을 알게 하시고 훈련생이 마감되었던 상황에서도 나의 마음과 상황들을 여시고 결국 훈련에 동참하게 해 주셨습니다. 매 시간 훈련의 과정 하나하나가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선교사로서 앞으로 어떠해야 할 지 확실하게 알려 주셨고 저의 삶이 앞으로의 저의 삶을 소망하고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선교지이며 지금부터 저에게 주어진 작은 일에 더욱 충성하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도록 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연약한 부분들이 많고 다듬어지고 회복되어져야 하기에 남은 훈련기간이 더욱 기대되어집니다. 제가 어떠한 일을 하기 보다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기를 절대 잊지 않고 더욱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잘 훈련받기를 소망하며 너무나도 귀한 은혜의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윤정희-
토요일에 7시간을 한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어렵지만 감사한 훈련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가장 큰 약점은 오랫동안 앉아서 강의 듣는 것, 그것도 어려운 선교학 관련 강의, 많은 도전입니다. 강의 동안 낮잠 자는 내 모습에 주님께 죄송… 강사 목사님들께 죄송… 그러나 졸더라도 앉아 열심히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결단합니다.

-이대성-
할렐루야!
이 훈련이 저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새롭게 소명을 발견한 계기가 되었고 그 소명을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 갈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먹고 사는 문제에 얽매여 가장 소중한 나의 사명을 외면하지 말아야겠다는 배짱이 생겼습니다. 가치 있는 삶에 대하여 깨닫고 지난 주에는 아내에게 선포하였습니다. 나의 신앙과 삶을 통하여 아내와 가정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주님께 회개하겠다고…
또 이 훈련을 통하여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많은 가족이 생기게 되어 정말 즐겁습니다. 같이 기도해 주고 같이 기쁨과 어려움을 나눌 가족이 갑자기 이렇게 많이 생기게 되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교회에서 깊이 있는 마음을 나누는 동역자가 없었는데 이 곳에서 넘치게 믿음의 가족을 보내 주셔서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성재-
먼저 귀한 섬김을 해 주신 원장님 간사님, 튜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겸손하고 세심하게 섬겨주셔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고 친절하게 인도해 주셔서 많은 위로 가운데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인 선교사로서 주신 달란트와 은사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더 구체적인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추상적이었던 전문인 선교사의 길이 더 분명하게 열리고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금같이 훈련되어서 주님의 준비된 군사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이은경-
선교사로서 나갈 때 훈련이 꼭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훈련도 많이 받고 선교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지식이 없음을 알게 되었고 이미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준비하도록 기회를 만들어 놓으심을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이 훈련이 선교사 나갈 사람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나라, 주의 말씀이 얼마나 넓고 크고 깊은지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훈련을 통해 또한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보고 있다. 나의 실체를 보며 정말 하나님의 십자가가 필요함을 느낀다. 필독서 또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영호-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심도 있는 강의가 크게 도움이 되었다. GPTI 운영을 보면서 헌신하시는 스텝과 원장님께 감사 드린다.

-이지윤-
신실하신, 성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 달여 간의 훈련이 흐르면서 훈련의 목적인 선교사의 자질보다, 먼저 나 자신의 문제가 발견되기 시작했다. 우선 주간 과제물에 임하는 자세가 성실하지 못하다는 점, 중요시 여기지 않고 대충하면 되겠지하는 안일함이 보이면서 반성하기 시작했다. 마음가짐과 자세를 바꾸기 시작했다. 마음 속에 성실하신 하나님을 닮아라 하는 음성이 들리는 듯하여 변화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면서 질서가 잡혀가는 듯 하며 처음 마음으로 훈련과정을 성실히 완수하여 영혼육의 바른 균형잡힌 선교사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가길 간절히 바래본다.

-이진-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는 채 벌써 8주가 지나갔다. 개인적인 일과 회사 일로 너무 바빠서 사실 GPTI를 내려놓고 싶은 마음에 매 주마다 반복되고 있음이 사실이다. 다른 훈련을 받을 때 이렇게 숙제를 못한 적이 없었는데, 현실은 토요일에 GPTI에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지금은 최선이다. 너무 부담이 되어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 수없이 질문을 던지고 기도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답이 없으신 하나님은 "이것을 내려놓으면 너는 언제 나를 만나려고 하니"라고 하시는 것 같다. 지난 몇 달간 쉬는 날 없이 보내고 있어 솔직히 GPTI에서 얻을 수 있는 깊은 은혜를 많이 놓치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좋은 강의와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 믿음의 동역자들을 통해서 느리지만 한 발자욱씩 걸음을 떼고 있다.

-이태영-
한국 교회가 소홀히 다루고 있는 회심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원들이나 소규모 그룹 간에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좀 더 확충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육신적 사역에 대한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타문화, 타종교, 문화인류학, 선교학 등의 과정을 이론과 병행한 사례연구가 좀 더 보강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서 과정을 집약시켜서 줄였으면 어떨까?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의 시간을 좀 더 늘여서 훈련 초반부터 각자를 서로 알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임미경-
저는 현재 일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저는 평신도 선교사로서 기본적인 선교 훈련을 받고 파송 되었습니다. 7년 동안 사역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그에 대한 여러 부분에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GPTI 39기 훈련을 통해 받고 있는 많은 것들로 인해 제 자신, 사역, 관계 모든 면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 원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많은 부분에서 반성하게 되었으며 이 모든 훈련 속에서 가장 소중한 깨달음은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기 원하시며 그러기에 저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게 하시고 그 희망을 품고 기대하게 하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후배들에게도 권하게 되었고 제 선교사의 삶 중에 지금까지의 삶을 1막으로 정리하고 제 2막을 기대하며 즐겁게 나아가려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합니다.

-임일섭-
무엇보다 복음 전파에 헌신적인 많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알게 된 것이 큰 소득이었습니다. 특히 신체적, 경제적, 가정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영혼 구원의 열정에 사로 잡혀 빡빡한 훈련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하시는 분들의 모습에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김광석 원장님과, 두 분 간사님, 그리고 튜터님들의 겸손히 섬기는 모습에서 신앙인의 모범을 보았습니다.

-김선미-
여러 가지 일이 겹쳐 분주한 가운데 훈련을 받게 되어 우선적으로 최선을 다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와서 헌신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참 귀하게 사역하시는 분들이란 생각이 들어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 분들과의 교제도 삶에 기쁨과 기대를 줍니다. 각계의 대표적인 전문 강사님들이 강의를 들으며 선교에 꼭 필요한 지식들도 습득하게 되었고 제 우물 안 개구리 같던 시야를 넓히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좀 더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시간들을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대하며 참 오랜 기간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경험이 이렇게 좋은 시간의 결과물로 나타난 것 같아 훈련에 참가하게 된 것이 기쁩니다.

-장은영-
주저주저 시작한 GPTI훈련 벌써 8주가 지나갔다니...먼저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 강의마다 멋지시고, 위트있으신 강사님들을 통하여 선교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새롭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주님은 선한 협력을 이루심을 GPTI 훈련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샬롬! 주님을 사랑합니다!

-장자선-
먼저, 무엇보다 귀한 자리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하루하루 은혜의 단비처럼 쏟아지는 주옥같은 강의들....시작부터 지금까지 훈련받는 토요일이 늘 기다려지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이 나라와 열방...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관심을 갖고 있으신지 한 과정 과정을 통해 더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서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감사함으로, 은혜로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정구영-
한 주를 빠졌는데 그 한 주 동안 많은 일이 진행된 것 같다. 이 간증문 적기도 그 중 하나이다. 선교에 헌신한지 15년 만에 훈련다운 훈련을 받게 되어 이 훈련 후엔 뭔가 달라지려나?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그러나 그건 기대감보다는 지금의 삶에서 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을 많이 깨닫게 되었고 지금의 삶에 좀 더 충실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번 아제르 여행에서도 불신자 5명과 같이 하게 되었는데 그들에게 복음의 ‘ㅂ’도 꺼내지 못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또 한 번 나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교회안의 불신자, 직장에서의 불신자를 향한 전도가 우선되어야 하겠다.

-정혜선-
많은 훈련을 받은 만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GPTI에 원서를 내고 입학하게 되었다. 여느 훈련처럼 5개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시간만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너무 집에서 멀다는 이유로 조금은 힘이 들어서 기쁘지 않게 훈련에 임했다. 하루 하루 강사님들의 강의와 동료 선교사님과의 교제 가운데 조금씩 서먹서먹하던 분위기가 가시고 너무도 준비 없이 선교를 떠나려고 했던 조금은 안일함과 자만함에 싸여 있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무것도 준비 되지 않았고 무작정 선교를 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건지 강의 시간마다 나의 부족을 느끼며 매일 매일의 숙제가 나의 영성훈련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특히 GPTI처음 입학 과정에 기도제목이 선교지에 대한 확실한 컴폼을 해주시길 기도했는데 함께 선교할 수 있는, GPTI훈련을 마친 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해주시고 함께 선교지를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신 것도 나에게는 놀라운 은혜다.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GPTI훈련, 특히 원장님의 삶의 중언을 들으면서 영혼들을 사랑하는 그 열정에 다시 한번 큰 도전을 받게 되었다.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환경을 여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남은 시간동안 더 큰 은혜로 채우실 걸 기대하며 충실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조현호-
훈련 초반에는 의욕과 달리 장시간의 교육과 과제가 주는 중압감으로 인해 내가 여기에 잘못 온건 아닌지,. 과연 이 훈련을 무사히 포기하지 않고 마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으로 훈련원에 오는 발걸음이 천근만근이었다.
물론 아직 제출하지 못한 과제도 많고 강의를 들을수록 나의 부족함이 깨달아져서 매우 부끄럽지만 한주동안 토요일 훈련 시간을 기다리게 되고 새로 배워 알게 되는 것들과 과제를 통해 깨달은 것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줄 때의 기쁨이 전에 느껴보지 못한 것이어서 행복하다. 예전에는 토요일의 시간을 평일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거나 이런저런 모임으로 남는 것 없이 피곤한 토요일을 보내고 주일 예배에는 졸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가치 있는 시간으로 채울 뿐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분들 튜터, 강사목사님, 39기 훈련생으로 만나게 돼서 참 감사하다. 남은 훈련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선한 도구로 변화되기를 기도한다.

-주현일-
훈련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이 선교적인 삶으로 한 걸음을 더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마다 모여 예배와 강의 그리고 교제와 섬김의 시간을 39기 선교사님들과 함께 하면서 지식적인 습득 뿐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모습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귀한 자리로 하나님께서 초대해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감사할 뿐입니다. 기대하는 것은 이 훈련을 통해 앞으로 삶 속에 하나님을 향한 그리고 하나님을 닮기 위한 거룩한 습관이 길러지길 원합니다. 또한 훈련을 통해 배운 사랑과 축복, 섬김의 모습을 가정과 일상 생활 속에 매일 흘려 보내는 복의 통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손정선-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 같습니다. 특별히 바쁜 시간 속에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점검하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는 것을 체크하는 것이 즐거움이었습니다. GPTI의 틀 속에 우리의 삶의 시간을 맞추는 것이 그 모양의 차이로 어렵기도 하고 갑갑하게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9주라는 시간을 통해 GPTI 틀이 조금씩 제 몸의 옷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편안한 옷이 될 때 쯤이면 수료를 하게 되겠지요. 수료 이후의 시간도 우리 삶은 그리스도인으로 끊임없이 훈련 받는 삶이기에 그 틀이 나의 인생 훈련의 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옷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준수-
나의 선교사 훈련은 GPTI훈련 개강 직전에 발목부상을 당하면서 시작되었다. 선교사 파송을 받기 위한 요건을 갖추기 우해 지원했는데 하나님께 제대로 훈련 받으라는 질책의 음성으로 받아들이면서 회개했다. 훈련이 거듭되면서 GPTI훈련은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믿음을 점검하게 하고 매일 매일의 영성을 성숙하게 되도록 도와주었다.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실제적인 훈련임을 깨닫게 해 주었다. 또 한 가지 깨달은 것은 성육신의 참 의미와 선교사로서 요구되는 성육신이 무엇인가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특별히 젊은 청년들과 함께 훈련 받으면서 아직도 이 땅에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청년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붙들고 계신 이유를 알게 되었다.

-황혜숙-
남편이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해서 시작한 훈련이었는데 시작 이틀 전에 남편의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2주간 병원에서의 간호와 함께 많은 과제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함께 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스텝들의 기도와 격려 속에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 강의를 통해 그동안 내가 보지 못했던 내 자신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세상을 바라 보는 눈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야가 좀 더 넓혀짐을 보게 된다. 세계관이 변하지 않으면 사람이 변화되지 않음을 보며 나의 세계관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세계관에서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남은 시간들에 대해서도 기대하는 마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