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간증문 3 _ 김00 (0광교회)

작성자
paramedia
작성일
2017-05-16 13:18
조회
94

GPTI훈련을 9주차까지 받고 난 소감은 본 과정에 매우 만족한다. 선배님들의 말씀이 떠오른다. 어떻게 잔치를 하면 할수록 최고의 포도주를 주는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강의가 나에게 진심으로 와 닿고 감동을 준다. 다른 사람에게 본 과정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의 인생에 너무나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과정이다.

매일 매일 내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나의 삶이 온전히 주님께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의 기분은 새로워지며 삶을 사는 큰 원동력이 된다. 나의 매일 매일 삶이 규칙적인 삶을 살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나의 삶이 180도 바뀌었다.

그 전에는 피곤함에 지쳐서 그저 모든 시간이 피곤을 푸는 시간들 이었다면 지금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자투리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 된 것이다. 매일 아침 출근하며 집을 나서면서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출근 셔틀버스 안에서도 기도를 한다. 출근해서는 경건의 시간을 가지며 정식 근무시간 8시가 될 때까지 GPTI독서를 한다.

퇴근 후에는 지하철을 이용하며 독서의 시간을 가진다. 나의 모든 삶이 GPTI의 과제물을 작성하며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다. 토요일이 정말 빨리 돌아온다. 물론 과제물이 나에게 큰 부담이 되는 건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읽은 책이 쌓여갈수록, 나의 기도시간, 그리고 삶 자체를 평가하며 지내는 것이 거룩한 부담감으로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틈나는대로 아이들에게 축복을 해주며 기도생활에 힘쓰고 있으며 가정에서의 삶도 하나의 사역으로 생각하여 가족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되었다. 가족들도 나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며 내가 과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제는 내가 책을 들고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면 모두 조용히 해주며 또 옆에서 같이 독서를 하곤 한다. 또한 금요일 저녁에는 나를 노터치로 인정해 준다. 과제 마감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토요일에도 남은 가족들끼리 즐기는 법을 터득하고 잘 지내고 있다.

처음에는 토요일 전 일을 훈련에 투자하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모험이며 투자라고 생각했다. 일주일 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해 주말이라도 아이들과 같이 지내고자 하는 마음이 컸었다. 더군다나 아이 셋을 아내에게 맡기며 나는 공부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인정해주고 격려해 주는 아내 덕에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물론 아내에게는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나를 격려하며 함께 힘든 시간을 견뎌주는 아내가 있어 또 아내에게 그런 헌신적임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의 마음속에는 벌써부터 이 GPTI훈련을 다른 사람에게 어서 빨리 소개해 주고 픈 소망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렇게 좋은 훈련과정을 나 혼자만 받고 마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정말 훌륭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본 과정을 소개해주며 기도로 준비하고자 한다. 또한 GPTI를 통하여 내가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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