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간증문 18 _ 송00 (남00교회)

작성자
paramedia
작성일
2017-05-16 13:28
조회
181

한 집에서 삼십 여년을 살아오니 분명히 다른 칼라의 부부인데 닮아져 간다. 웃음도 슬픔도 같이하니 선교훈련도 당연히 함께 하는 소원을 몇 년에 걸쳐 계속 들으니 세뇌가 되어 피해갈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특히나 관심없고 특정의 소명을 받은 사람들만이 선교훈련을 받는 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 선교훈련이라는 주제가 부담이었다.

그래도 남편이 소원하는 일이니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고. 남편한태 순종하는 일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이겠다는 생각이었다. 매주 한권씩 책 읽기가 부담이었다. 그래도 닥치면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하기만하다. 책과 강의 시간을 통해서 배우는 선교는 그동안 내가 생각해 왔던 관점과는 달랐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사이고 특정한 부르심만 있는 사람들이 하는 선교가 아닌 누구나 해야 하는 선교 관점의 변화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말씀 기도가 메말라있던 나에게 새로운 시작과 은혜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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