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간증문 27 _ 홍00 ( ... )

작성자
paramedia
작성일
2017-05-16 13:34
조회
290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훈련을 하기로 결정하기까지 힘들었던 상황들의 연속 이였는데, 지원서를 작성하게 하시고 면접을보고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심이 주님의 은혜인지 모른다.

GPTI라는 생소한단어, 선교사라는 호칭, 각 강의마다듣는 내용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힘든시간 이였고, 일주일간의 독서, 관찰, 주간보고서는 내인생의 최고의 숙제임이 분명하다. 특별히 성경암송은 매번 완벽하지 못해서, 못했다고 체크를 할 정도로 나의 열등감을 되새기게 하는 커다란 아픔이였다.

그러나 한주 한주 지나면서 훈련이라는 단어로 성실함을 보이고자 시작한 큐티, 기도, 성경읽기는 매일의 시간중 일정시간을 가장 먼저 드리게 되고, 나의 영적인생활의 우선순위를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매주 토요일마다 선교사님들과 허그로 폭 안고“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선교사님 되세요” 낯가림 많고 어색함이 묻어있는 나에겐 따뜻함으로 다가와서 치유의 시간들이였던 것 같았다.

나는 누구인가?와 이름 암기는 각 선교사님에게 관심을 갖게 하였고, 1박2일 MT는 서로 마음이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이 훈련을 통해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변화될까 하나님은 나의 상황들을 어떻게 계획해 놓으셨을까? 너무 기대 되고 궁금하다. 남은 3개월 열심히 훈련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건강과 모든 환경 가운데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끝으로 귀한 섬김을 해주신 원장님, 간사님, 튜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겸손하고 세심하게 섬겨주시고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중보기도 해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다. 감사하다. 149231064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