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기 훈련간증문
-권중칠-자원하는 마음으로 선교 훈련을 시작했지만 과제물과 일을 병행하기 힘들었는데 2달 지나면서 조금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피곤하지만 말씀으로 매일 묵상하며 기도하며 나 자신을, 가족을, 직장을, 교회를 다시 돌아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풍성한 은혜를 기대합니다. 배움의 귀한 시간과 동역자들을 만나 같이 중보할 수 있어 위로를 받습니다.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같이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운영자2020-01-07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