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간증문 16 _ 장00 (000교회)

작성자
paramedia
작성일
2017-05-16 13:27
조회
183

훈련 시작한지 두달이 지났다.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다. 너무나 여러가지 일로 바쁘고 쫓기고 온전히 훈련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숙제는 의무와 책임감으로 겨우 제출했지만 집중하고 즐기고 내 것으로 만들지를 못했다. 전혀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2월 중순에 권면을 받고 바로 결정한 이유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주변의 일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삶이 안될 때 영적 에너지 손실이 많아진다. 이제 남은 기간동안 훈련에 몰입할려고 한다. 이왕 시작한 훈련을 통해 생존의 하루살이가 아니라 영원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제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나는 일터선교사, 가정선교사이상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이 훈련 자체가 전문인선교사 훈련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훈련에 들어와보니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나가는 선교에 관심 많으신 분이 많은 것 같다.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어떤 모양으로 살든지 이런 훈련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밖으로 보이는 봉사와 섬김이 아니라 존재와 삶 자체가 진리요 생명되는 시간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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