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간증문 29 _ 황00 (높은뜻 000000 교회)

작성자
paramedia
작성일
2017-05-16 13:35
조회
199

필리핀 현지에서 선교활동을 지원하면서 특강 강사이신 선교사님과 현지 선교사님의 추천을 받아서 신청서를 지원한지가 벌써 2달이 넘어갑니다. 막상 부딪히면서 넘어야 하는 과정들이 만만치 않음을 몸이 느끼면서 점점 힘겹게 느껴졌습니다.

주어진 시간과 과제에 대해 할애 시간을 잘 정리하지 못하다 보니 점점 과제에 대한 부담이 쌓여갔습니다. 이 활동이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절실히 느끼면서 엄청난 고비들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턱없이 부족함을 이 과정을 밟으면서 깨달아 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임을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정마다 듣는 특강과 Life formation 은 너무 귀해서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면서도 과제에 대한 부담감으로 순간순간 결석하고 싶은 유혹의 손길이 계속 뻗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이 과정을 좀 더 잘 해 나갈 수 있을지가 큰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20170304_115239